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인 6246억8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불법 개인정보 수집·이용 사실이 확인된 쿠팡에 총 6246억8100만원의 과징금과 168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개인정보위는 쿠팡이 회원 3322만2472명과 비회원 최소 433만8368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고 1117만여명의 온라인 활동기록도 동의 없이 수집·활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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