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함량 넘어 영양 균형으로… 달라지는 식품 선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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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함량 넘어 영양 균형으로… 달라지는 식품 선택 기준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관심은 단순한 영양소 함량을 넘어 식품 자체의 특성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소비자들이 몇 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가에는 집중하지만 그 단백질이 어떤 형태의 식품으로 섭취되는지는 상대적으로 덜 살핀다"며 "단백질 함량뿐 아니라 식품의 가공 정도와 영양 균형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건강을 위해 단백질을 찾는 시대일수록 단순히 함량 경쟁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떤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식품이 가진 전반적인 영양 구성과 균형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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