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위를 보고 있기 때문이죠”…67승 신지애를 21년간 움직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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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위를 보고 있기 때문이죠”…67승 신지애를 21년간 움직이는 힘

신지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마치고 9일 오전 귀국한 뒤 곧장 대회장으로 향했다.

200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해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았고, 이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주 무대로 활동하며 통산 66승을 기록했다.

“아직 위를 보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 안에는 신지애의 선수 인생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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