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친구에게 아이돌 특전권을 12만 5천 원에 팔고 받은 돈 때문에 전 계좌가 지급정지됐다.
법률사무소 한강 김전수 변호사는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이러한 구조가 전형적인 자금세탁 또는 범죄수익 이동 형태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어 자료 검토가 엄격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보이스피싱 조직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여러 계좌를 거치는 '자금 쪼개기' 수법을 사용하는데, 의도치 않게 그 과정의 일부로 보이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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