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결정적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친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나이지리아와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공세를 이어간 포르투갈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네투의 강력한 왼발 슈팅이 나이지리아 골그물을 흔들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호날두는 후반 5분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투입되자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때린 게 빗맞으며 골대로 향하지 못했고, 민망한 듯 웃음을 짓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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