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특수교사 유족에 “당선 축하해달라”…인천시교육청 간부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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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특수교사 유족에 “당선 축하해달라”…인천시교육청 간부 발언 논란

인천시교육청 한 장학관이 2024년 순직한 특수교사 유족에게 도성훈 교육감 당선 축하 인사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11일 ‘고(故) 김동욱 교사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인천시교육청 A 장학관이 유가족에게 당선 축하를 강요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유족이 가림막 없는 온전한 진상조사보고서 공개를 요구하며 행정소송을 이어가는 와중에, 교육청 간부가 피해자 유족에게 축하 인사를 요구한 것은 최소한의 도리마저 저버린 행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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