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제재를 내렸다.
쿠팡 (뉴시스)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고가 고도의 해킹이 아닌 쿠팡의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 미비 및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결론 내리고, 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쿠팡 해킹, 고도의 기술 해킹 아닌 관리 부실” 먼저 유출 관련으로 개인정보위가 문제삼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내역은 △안전조치 의무 위반 △72시간내 개인정보 유출통지 의무 위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독립적 업무 수행 방해 △개인정보 파기 의무 위반 △자료 폐기 등 조사 방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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