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인증만으론 부족"…거래 경쟁력 확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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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 인증만으론 부족"…거래 경쟁력 확보 필요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가 16.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13.1%), 튀르키예(11.8%), 말레이시아(9.1%), 인도네시아(9.1%)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소비재 수출기업 430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기업들은 할랄 시장 진출의 핵심 요소로 ‘할랄 인증 확보’(32.5%)를 가장 많이 꼽았다.

강성은 한국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K-컬처 확산으로 할랄 소비자들의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시장 확대의 적기”라며 “단순 인증 확보를 넘어 현지 바이어가 중시하는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별 소비 특성과 유통 구조에 맞춘 정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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