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원 "7호선 청라연장선 전동차 납품 차질…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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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원 "7호선 청라연장선 전동차 납품 차질…대책 시급"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에 투입될 전동차 납품이 차질을 빚자 인천시의회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종혁 인천시의원은 11일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현재 전동차 납품을 지연한 업체와 계약 해제까지 추진되고 있다"며 "납품 차질로 정상적인 7호선 연장 개통과 운행이 가능할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초 예정된 2027년 준공이 어렵고 2028년 상반기 준공 가능성은 물론 그 이상으로 지연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며 "인천시는 준공 시점을 정확하게 밝히고 전동차 제작사와 관련한 감사 결과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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