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피자가게 3인 살해’ 김동원, 항소심도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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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피자가게 3인 살해’ 김동원, 항소심도 무기징역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동원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이날 살인 혐의를 받는 김씨에게 원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계획적으로 피해자들을 영업장으로 유인해 살해했다"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피해자 앞에서 또 다른 피해자를 살해하는 등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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