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이동노동자 보호 쉼터 37개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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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동노동자 보호 쉼터 37개소 설치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배달기사와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방문서비스 종사자 등 야외 활동 비중이 높은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지원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실외 근무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휴식 공간 제공과 안전물품 지원을 병행하는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민간 부문의 참여를 늘려 촘촘한 보호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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