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공습 과정에서 이란의 민간 인프라를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위성사진과 현장 영상 등을 자체 분석 결과 이날 이른 시간 이뤄진 미국의 공습으로 호르무 해협 인근 이란 남부 해안 베마니 마을 인근의 식수 시설로 추정되는 건물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지 당국자는 이번 공격으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2만 명 이상에 대한 물 공급이 끊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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