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수목원에 따르면 마치 옷 가장자리에 달린 레이스 같은 꽃차례가 독특한 질감을 선사하는 형형색색의 노루오줌이 화려한 꽃을 피웠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120여 분류군의 노루오줌을 감상할 수 있다.
최창호 수목원장은 "바다와 가까이 있어 한여름에도 서늘한 천리포수목원에서 화려하고 풍성한 여름꽃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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