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35·우리금융캐피탈)는 우승 직후 이렇게 말했다.
우승 뒤 스롱은 환하게 웃었다.
스롱은 “그동안 김가영 선수와 비교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오늘은 내 것에만 집중하려고 했다”면서 “내가 누군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경기를 했다.겁내지 않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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