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001060)이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DDC-02’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공개하며 글로벌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DDC-02는 피트-홉킨스 증후군(PTHS)과 취약 X 증후군(FXS), 레트 증후군(RTT) 등 서로 다른 유전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희귀 신경발달장애 동물모델에서 공통적으로 인지 및 행동 기능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켰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DDC-02는 서로 다른 유전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신경발달장애 모델에서 일관된 효능을 확인한 후보물질”이라며 “특히 성체 모델에서도 인지 및 행동 기능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 현상을 관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글로벌 임상 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희귀 신경발달장애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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