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농촌 의료 취약지 4곳에 보건진료 전담공무원들을 배치한다고 11일 밝혔다.
병의원이 없는 이들 지역 보건지소에는 지난 4월 중순까지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1명씩 근무했으나, 복무 종료·이동 등의 이유로 모두 자리를 떠났다.
올해 청주 지역에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1명도 배치되지 않아 농촌 진료 공백이 우려되자, 시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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