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사무총장은 글로벌 노스(북반구 선진국)와 글로벌 사우스(남반구 개도국·신흥국)의 격차 해소에 있어 한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원조받던 개발도상국에서 공여국이 된 첫 국가"라며 "양측을 모두 이해하는 한국이 글로벌 사우스와 노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들이 국가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국제 무역 환경 변화에 맞춰 디지털, 친환경 전환 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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