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가 11-10으로... 이정후 18G 연속 안타 SF, 8점 차 뒤집고 끝내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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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가 11-10으로... 이정후 18G 연속 안타 SF, 8점 차 뒤집고 끝내기 승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오타니 쇼헤이와 어깨를 나란히 한 그는 2안타 1볼넷 1도루로 대역전 드라마의 중심에 섰다.

11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18경기 연속 안타, 2안타 경기, 귀중한 볼넷, 과감한 도루, 그리고 9회 무사 만루를 만든 결정적 적시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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