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토론토 셔저, 부상 복귀전서 역대 11번째 3천500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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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셔저, 부상 복귀전서 역대 11번째 3천500탈삼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세 차례나 사이영상을 받은 베테랑 투수 맥스 셔저(4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다.

삼진 4개를 추가한 셔저는 개인 통산 3천503탈삼진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역대 11번째로 3천500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IL에 오르기 전까지 5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9.64를 기록한 셔저는 이날 복귀전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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