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1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형제복지원 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교육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폭력 피해자 상당수가 고령층인 점을 고려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 법률 교육과 노르딕 워킹 체험, 자연 속 힐링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일상 복귀와 트라우마 치유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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