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6월 20일 박물관 1층 로비에서 단오맞이 문화행사 '창포향 가득한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배부받은 부채를 직접 꾸밀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자신만의 단오선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동진숙 정관박물관장은 "단오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던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관람객들이 향주머니와 단오선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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