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전용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인프라를 조성하는 한편, 향후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 가능성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SK는 우선 2027년 한국에 첫 AI 팩토리를 구축할 예정이다.이후 해외 진출의 첫 대상지로 일본을 선택했다.일본 내 시설은 현지 기업과 협력해 건설되며, 2028~2029년 가동을 목표로 이미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어디에서 돈을 벌었으면 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외국 기업이 한국에 투자해 큰돈을 벌고 모두 회수해 가버린다면 우리 국민도 좋게 생각하지 않듯, 일본 역시 같은 감정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한국과 일본은 협력할 분야가 너무 많다"며 일본 반도체 소부장 영역 등의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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