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 착공…2031년 가동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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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 착공…2031년 가동 목표

서울아산병원은 2031년 가동을 목표로 중입자치료센터의 공사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중입자치료센터 중 최대 규모로, 센터 내부에는 회전형 치료기 2대와 고정형 치료기 1대 등 최고 사양의 장비가 들어간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꿈의 암 치료'라 불리는 중입자치료는 탄소 등 이온을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후 중입자 빔(beam)을 암세포에 정밀 조사(照射)하는 방사선치료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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