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공개되는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여기에 "이야기의 끝이 뒤틀린다"라는 카피는 개인 문학 수업을 시작한 두 사람의 앞에 펼쳐질 예측 불가한 사건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어서 보여지는 의문의 교통사고, 그리고 정체불명의 인물을 쫓는 '허문오'와 '이강'의 모습, 불길이 번지는 모습을 담은 장면은 개인 문학 수업으로 시작된 이들의 이야기가 걷잡을 수 없이 큰 사건으로 번져 나갈 것임을 예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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