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진행 중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 여파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최소한의 협조를 요청했다.
대한체육회는 "핸드볼경기장 일대 집회로 경기장에 입주한 다수 회원종목단체의 사무실 출입이 제한되면서 행정 업무 수행에 큰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체육단체 직원들은 10일 오전 8시 15분쯤 경기장 게이트 앞에서 집회 참가자들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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