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영향이 본격화되며 취업자 수가 17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명 감소하며 1년5개월만에 줄었다.
빈현준 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 되며 일부 업종에서 수급 차질이 있었고 고유가로 인해 여러 업종에서 영향을 받아 전체 취업자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제조업 중에서도 자동차와 공업플라스틱 업종에서 취업자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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