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서울시장 선거 자치구별 득표 현황을 보면 오 시장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와 한강 접경 지역인 용산·동작·양천 등 한강벨트 외에도 강북·서남권에서도 많은 표를 얻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강북 지역 5개구와 서남권 4개구에서는 오 시장의 득표가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보다 더 많았다.
지역별로는 오 시장은 중랑구에서 1만4천256표, 성북구에서 1만4천811표, 노원구에서 1만5천840표, 강서구에서 1만5천259표, 관악구에서 2만731표를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보다 각각 더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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