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계 최고 타자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이정후는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뒤 워싱턴 왼손 투수 포스터 그리핀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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