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년간 약 40명 숨진 포스코그룹 현장…헛구호된 장인화 '안전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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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0년간 약 40명 숨진 포스코그룹 현장…헛구호된 장인화 '안전 리더십'   

포스코이앤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가 또다시 추락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한 가운데, 최근 10년간 포스코그룹 사업장에서 최소 34명 이상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돼 취임 일성으로 '안전'과 '신뢰'를 꼽았던 장인화 회장의 리더십이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다.

11일 업계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3-2공구 건설 현장에서 개구부 확장 작업을 하던 35세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가 15m 아래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신안산선 현장에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이 처음이 아니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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