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기 속에서도 중동 불안 장기화 등 영향으로 경기도 고용시장 한파가 깊어졌다.
제조업 취업자가 8만명 넘게 줄어드는 등 산업계 고용 충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업자는 20%대 증가세를 기록하며 고용지표가 전방위적으로 악화되는 모습이다.
11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78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7만9천명(-1.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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