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사진=AFPBBNews)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전날 17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추신수(현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을 넘어 한국인 빅리거 신기록을 세웠던 이정후는 이로써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이어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초군 낮은 커브를 기가 막히게 걷어 올려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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