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응원단의 ‘가미카제’ 응원을 FIFA가 적극적으로 제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교수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월드컵은 전 세계 축구팬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지만, 일본 응원단의 가미카제 응원만큼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관련 응원이 등장할 경우 FIFA가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가미카제 응원이 등장할 경우 FIFA에 즉각 문제를 제기하고, 현장을 취재하는 세계 각국 언론에도 이를 알릴 계획”이라며 “국제적인 공론화를 통해 월드컵 무대에서 해당 응원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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