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물가 향방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는 국제유가가 꼽혔다.
미국-이란 협상 교착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발 2차 파급효과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김 연구원은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장기간 머무르면 헤드라인 물가가 일시 둔화하더라도 재상승 압력을 피하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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