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작곡가 유재환의 항소심 재판이 11일 시작된다.
서울남부지법 제3-1형사부는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재환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한다.
유재환은 2023년 6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작곡비를 받지 않고 곡을 만들어주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뒤 알게 된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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