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2014년엔 실패했지만 이번 월드컵 잘 준비했다…체코전에 모든 걸 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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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2014년엔 실패했지만 이번 월드컵 잘 준비했다…체코전에 모든 걸 쏟을 것”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1차전에 모든 걸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두 번째 월드컵 도전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아주 영광스럽다”면서 “2014년 대회에서 실패했지만, 그간 많은 경험을 토대로 해서 이번 월드컵 잘 준비했다고 생각한다.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선수들이 신나고 재미있고, 활기차게 할 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었다”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 대표팀을 평가해 달라는 말에 “우리도 2002년에 (홈 이점을) 경험했다.(멕시코가) 그 이상으로 큰 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멕시코전은 두 번째 경기다.일단 내일 체코전에 모든 걸 쏟아붓고 멕시코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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