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추방’ 아르탄 심판 “테러 조직 연루” 보도 ‘소말리아선 영웅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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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추방’ 아르탄 심판 “테러 조직 연루” 보도 ‘소말리아선 영웅 대접’

최근 ‘소말리아 출신 1호 월드컵 심판‘으로 선정됐으나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오마르 아르탄 심판에 대한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아르탄 심판이 테러 조직에 연루돼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이번 월드컵에서 심판을 맡을 예정이던 한 소말리아 국적자가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입국이 거부되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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