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17개월 만의 고용 감소…전 부처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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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17개월 만의 고용 감소…전 부처 총력 대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로 5월 취업자 수가 17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는 등 고용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 부처 차원의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그는 "중동전쟁이 장기화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애로가 이어지면서 5월 취업자 수가 17개월 만에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전환하는 등 고용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산업 현장의 경영난이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고용유지지원금 개편과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시행하고, 필요시 고용위기지역 및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등을 통해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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