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물리치고 여자프로당구(LPBA) 통산 10번째 정상에 올랐다.
스롱은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을 세트 스코어 4-2(11-5 11-8 6-11 3-11 11-8 11-10)로 제압했다.
이로써 스롱은 지난 시즌 3차 투어 우승 이후 10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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