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공시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한화솔루션이 지난달 26일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 요구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했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는 1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유상증자 규모는 1조7000억원이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지난 3월 채무 상환과 미래 투자를 목적으로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지만 금융당국의 제동으로 7000억원가량을 축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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