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승리 이오플로우...김재진 대표 “이제 다시 달릴 때, 1000억 자금 조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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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승리 이오플로우...김재진 대표 “이제 다시 달릴 때, 1000억 자금 조달 돌입”

메드트로닉은 김재진 대표와 루이스 말레이브 이오플로우 미국법인 사장이 보유한 이오플로우 주식을 각각 1962억원, 180억원에 매수하고 여기에 추가로 공개매수를 통해 이오플로우 발행주식 전량을 주당 3만원에 사들이는 내용을 제시했다.

이오플로우는 지난해 4월 본심 판결에서 인슐렛에 5940만달러(약 895억원)를 배상할 것을 요구받았다.

김 대표는 "이오플로우의 이오패치2와 인슐렛의 옴니팟은 다르다.개발 과정에서 옴니팟을 많이 뜯어본 것은 사실이다.다만 이는 합법적인 리버스 엔지니어링 차원"이라며 "우리 개발자들이 밤새 고생하며 개발한 제품이 마치 다른 제품을 그대로 베낀 것처럼 보여지는 부분들이 그간 가슴 아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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