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1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부산바다도서관 상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3시 민락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고 그 일원에서 바다를 보며 휴식과 독서를 할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마련된다.
김초엽, 정대건 작가 등이 참여하는 북토크, 스마트폰 없이 독서에 몰입하는 리딩파티, 지역 카페 연계 행사, 댄스 버스킹,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외 영화 상영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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