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특약] L조 잉글랜드: 축구는 과연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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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특약] L조 잉글랜드: 축구는 과연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체제에서 유로 준우승 두 차례, 월드컵 4강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지만 마지막 한 걸음을 넘지 못했던 잉글랜드는 독일 출신의 투헬 감독에게 우승이라는 과제를 맡겼다.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꿈꾸는 잉글랜드에서 케인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선수다.

공격수 루카스 유트키에비치는 "어린 선수가 1군 훈련에서 베테랑 선수들을 제치고 골을 넣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대체 저 아이는 누구냐'고 했다"고 회상했다.하지만 대표팀에서는 아직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 아래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투헬 감독은 지난해 벨링엄의 경기 중 행동에 대해 "다소 거슬릴 수 있다"는 표현을 사용했다가 이후 사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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