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온도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하로 억제하려면 앞으로 더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량, 즉 남은 '탄소 예산'은 올해 초 기준 130Gt(기가톤·이산화탄소 환산량) 정도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56.8Gt로 사상 최대였다.
보고서는 2016∼2025년 인간 활동에 의한 지구 온도 상승 폭이 1.24도로 자연적 기후 변동의 영향을 포함한 전체 온도 상승 폭(1.26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