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의 여권 정보가 공개되는 일이 일어났다.
로이터통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보완 관리 소홀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포함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 전원의 여권 정보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가 전날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조던 헤어 스타디움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르기에 앞서 미디어와 일반 대중에 공개된 선수 명단에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여권번호가 삭제 처리되지 않은 채 그대로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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