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충을 위해 200억달러(약 30조4천억원) 규모의 신주 발행을 포함한 대규모 추가 자금조달에 나선다.
10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은 이미 발표한 200억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을 포함해 채권과 주식 발행을 통해 총 400억달러(약 60조8천억원)를 추가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자금조달 부담에도 오라클은 2026회계연도 4분기(3∼5월)에 조정 주당순이익(EPS) 2.11달러, 매출 191억8천만달러(약 29조1천560억원)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EPS 1.96달러·매출 191억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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