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K-컬처의 힘, 세계 무대 누비는 K-클래식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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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K-컬처의 힘, 세계 무대 누비는 K-클래식서 나와”

특히 벨기에에서 열리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준우승자인 김태연 첼리스트 등 바이올린, 성악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공연을 관람한 후 김 여사는 “눈물 나는 것을 억지로 참느라 정말 힘들었다”며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인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와 뿌듯함을 느낀다”고 감동을 전했다.

벨기에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통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음악인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왕실의 후원 아래 매년 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퀸엘리자베스 콩쿠르를 개최하고 있다.

김혜경 여사는 “한국과 벨기에가 수교 12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브뤼셀에서 우리 음악인들을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고 기쁘다”며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우리 음악인들을 볼 때마다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인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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