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감상한 관람객들은 "노래가 좋아서 봤는데 오정세한테 빠지다 못해 휘감기고 나옴", "오랜만에 눈물 나게 웃었다 무해하고 센스 있고 미친 영화 이런 영화가 천만 가야 한국 영화계가 살아난다 잘 만들었다 정말", "유료 시사회로 봤는데 기대 안 하고 뻔한 코미디겠지 했는데 웃다가 숨 넘어갈 뻔했다.극장 사람들하고 같이 웃은 것도 정말 오랜만인 듯.오정세 하드캐리.금영 코러스 노래방 감성에 배우들의 과몰입 진지함에 날로 먹은 듯한 노래 가사들까지 완벽했음", "올해 본 영화 중에 제일 재밌었다" 등과 같은 호평을 내놓고 있다.
주연 배우들 연이은 고백 "모든 순간이 거대한 도전이었다" '와일드 씽'에 참여한 배우들 역시 이번 작품이 자신들의 연기 인생에 있어 새로운 도전의 무대였다고 입을 모았다.
엄태구는 "사실 이번 영화는 제게 모든 장면, 모든 순간이 전부 다 새로운 도전 과제였다"라며 "생소한 코미디 장르에 적응하는 것도 숙제였지만 왕년에 잘 나갔던 아이돌의 격렬한 안무를 소화해야 하는 신체적인 부분과 캐릭터 자체가 워낙 높은 하이 텐션을 유지해야 하다 보니 연기적인 측면에서도 매 순간이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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