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 중 MBC, SBS 두 곳이 개국 이래 처음으로 월드컵 중계를 포기하면서 KBS와 종편 채널 JTBC만 경기를 중계하는 2파전이 벌어진다.
JTBC는 올해 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면서 편파 중계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JTBC군 채널을 통해 104경기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는 계획이다.
월드컵 개막을 약 50일 앞두고 극적으로 중계권 협상을 타결한 KBS는 전현무, 남현종을 캐스터로, 이영표를 해설위원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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