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추가 타격을 예고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군에 무기 조달을 지원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섰다.
이와 별도로 미 국무부는 이란에 무기 조달을 지원한, 이란과 벨라루스에 기반을 둔 단체 2곳과 개인 2명에 대해서도 제재에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지난달 8일에도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 지원에 관여한 중국과 홍콩 기업·개인 등 10곳을 제재 대상에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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