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공공기관 존재 이유 증명하는 한 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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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공공기관 존재 이유 증명하는 한 해 될 것"

전문가들은 올해 공공기관들이 그 어느때보다 본연의 사업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단순히 성과급을 위한 평가가 아니라 기관 존폐와 역할 재편을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최현선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는 “각 공공기관이 ‘본연의 사업에 충실하라’고 한 대통령의 주문은 앞으로의 평가는 물론 기관 간 기능 조정으로 연결된다”며 “앞으론 결국 기관별로 본연의 사업을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가 평가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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